오늘 퇴근하자마자 국전으로 향했습니다.
2월 12일 한일동시개봉작인 스트리트파이터4를 구매하기위해 6시 20분경에
도착했는데 국전입구부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엄청난 인파에 무슨일인가 들어가보니 스파4를 구매하기위해 줄을 선 인파속에
저도 줄을섰는데 와.. 매진이란 말에 좌절했지만 기다리니 아저씨께서 단골줄려고
몇개빼놓으셨단말에 ㅠ.ㅠ 힘겹게 얻어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축구에 빠졌는데 눈에 띄는 피파09도 함께 입양해가지고 왔습니다
스파는 단추가 6개여야는데 엑박은 단추가 스파하기엔 좀 안습이네요
조이스틱을 하나 살까 알아보니 11만원이란 소리에 급좌절...OTL
그런데 스파를 하기 위해 조이스틱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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