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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Of My Mind

[한국의 스티비원더] 이정 - 열 (Feat. 타블로)

출처 : http://youtu.be/mcG_aBL0oJY



한국의 스티비원더를 꿈꾸는 이정..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소름이 돋는 알수 없는 마력에 빠져든다..

마이클잭슨을 연상시켰던 데뷔곡 "다신"도 좋지만 이정에겐 역시 부드러운 발라드가 제일 잘 어울리는거같다..

30살의 나이에 이정희란 이름으로 해병대 복무중인 그는 돌아오는 2010년 8월 31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머지않아 그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는 생각에 다시 가슴이 뛴다..



 I’m just gonna be Ok girl
All I wanted seven days
I wanna be your heart mah
lover lover lover lover
 
알게 됐지 너란 내 사랑을
더해갔지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이런 내 맘 네게 내색도 못하고
이렇게 눈이 먼 채로 깊어만 갔지
 
내 맘대로 너를 사랑하고
또 내 맘대로 너를 내 안에 담아서
그래서 난 네 곁에 다가 갈 수 없나 봐
원하고 원하는 만큼 열이 나나 봐
 
이젠 사랑할 수가 없다고
이대로 잊혀 진다고 아무리 날 위로 해봐도
이렇게 너 하나만 바라고 있는 나
애타는 내 마음 아직 혼자 사랑하는 나
 
오늘도 난 너만 떠올리고
내 가슴은 너를 위해 뛰고 숨 쉬나 봐
혹시라도 내 안에 네가 멀어질까 봐
바라고 바라는 만큼 열이 나나 봐
 
이젠 사랑할 수가 없다고
이대로 잊혀 진다고 아무리 날 위로 해봐도
이렇게 너 하나만 바라고 있는 나
애타는 내 마음 아직 혼자 사랑하는 나

You got the best of me
when ya next to me Heads turn
my faith love and destiny you make my chest burn
Burn like the sun everyday I rise and fall
yo I tried it all
But still I look into your eyes and stall
no lies involved
Ya make me sing and dance in the rain
The truth hurts so lovin’ You is pain pain pain
this ain’t a game Amazed with your heavenly ways
Girl ya everything I wanted
 twenty-four seven days
 
Oh- 사랑할 수가 없다고 아무리 날 위로해봐도
이렇게 너 하나만 바라고 있는 나
애타는 내 마음 아직 혼자 사랑하는 나
 
이젠 사랑할 수가 없다고
이대로 잊혀진다고 아무리 날 위로해봐도
이렇게 너 하나만 바라고 있는 나
애타는 내 마음 아직 혼자 사랑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