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의 죽음에서....>

태수야!
난 세상에 나한테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나한테 니가 있었어
임마, 너한테 화를 내고 싶어. 왜 이렇게 됐냐구..
하지만 너무 늦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구나



<민의 죽음에서...>

나에겐 꿈이 없었어
하지만, 로미야 지금 이 순간 그리운 것들이 너무 많아
환규와 태수, 그리고 너와 함께 했던 수 많은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꿈처럼 느껴져
보고싶어.
하지만 너에게 갈 수가 없어


Posted by cool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