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경기후 연장전까지 돌입했지만 최홍만측에서 수건을 던져 기권패로 바다하리의 승리로
끝난경기였습니다. 오른쪽 옆구리 피멍들은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최홍만 선수 2라운드에선 KO까지 빼았았지만 아쉽게도.. 9개월만에 만난 상대가 너무 강했
던거같습니다.. 바다하리의 로우킥 때릴때 철썩나는 소리만으로도 아픔이 전해오던데..
최홍만선수 다음번엔 좀더 기량을 쌓아 다시 도전했으면 좋겠네요.
최홍만 선수 모든건 경기가 끝나고 말하겠다고 했는데 무슨말을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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