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예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직자가 지켜야할 10가지 필수 에티켓 드디어 해방이다. 라고 생각하기 쉽다, 처음에는 그럴 것이다. 지긋지긋한 잔소리꾼 상사와 지루하던 업무를 떠나, 새로운 직장에서 새 동료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로서 전직장과의 모든 인연이 끝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모든 것을 지우고 싶은가? 당신이 몇년동안 어렵게 이뤄온 모든 성과까지? 아닐 것이다. 그동안의 커리어를 다음 직장이나 그 이후로도 인정받고 싶다면, 당신은 아주 부드럽고 나이스하게 이직 과정을 밟을 필요가 있다. 불 필요한 적을 만들지 말 것. 이것은 어떤 사회생활에서나 통하는 진리다. 떠나면서 "그동안 수고했다" 는 인사를 듣기 위해 지켜야 할 '이직 에티켓'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제일 먼저 당신의 직속 상사에게 알려라. 가장 친한 동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