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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직장

이직자가 지켜야할 10가지 필수 에티켓 드디어 해방이다. 라고 생각하기 쉽다, 처음에는 그럴 것이다. 지긋지긋한 잔소리꾼 상사와 지루하던 업무를 떠나, 새로운 직장에서 새 동료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로서 전직장과의 모든 인연이 끝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모든 것을 지우고 싶은가? 당신이 몇년동안 어렵게 이뤄온 모든 성과까지? 아닐 것이다. 그동안의 커리어를 다음 직장이나 그 이후로도 인정받고 싶다면, 당신은 아주 부드럽고 나이스하게 이직 과정을 밟을 필요가 있다. 불 필요한 적을 만들지 말 것. 이것은 어떤 사회생활에서나 통하는 진리다. 떠나면서 "그동안 수고했다" 는 인사를 듣기 위해 지켜야 할 '이직 에티켓'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제일 먼저 당신의 직속 상사에게 알려라. 가장 친한 동료.. 더보기
새 직장을 찾아야 한다는 신호 8가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하향일로에 있다면, 끝까지 버텨내는 것보다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는 회사의 향후 전망에 무관심한 채로 지내서는 절대 안된다. 다음에 제시하는 8가지 징후는 이력서를 새로 작성하고 인맥을 가동할 때임을 알려주는 확실한 신호이다. 신호 1 : 문을 닫고 회의한다 모든 회의실이 예약되었고 문이 닫혀 있다면 조직에 구조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테크니소스(Technisource) 수석 부사장 존 바슈압은 "스스로의 직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직감은 머리도 모르는 일을 아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신호 2 : 못보던 사람이 회사에 돌아다닌다 식당에서 낮선 사람과 자주 마주친다면 회사가 정규직을 임시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