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사만큼 중요한 퇴사, 사표 쓰는 당신…박수칠 때 떠나라 입사만큼 중요한 퇴사, 멋지게 辭表 쓰는 노하우 ‘박수칠 때 떠나라!’ 영화제목이 아니다. 직장인이라면 늘 바라는 거다. 30대 후반부터 강제 퇴직의 불안감에 휩싸여 지낸다는 요즘 직장인들에게 이처럼 매력적인 말이 있을까. 좀 더 나은 직장, 혹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희망적으로 사표를 던지고 나오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가. 물론 사표란 게 결코 섣불리 쓸 만한 것이 못된다. 잘못 썼다간 새 직장을 구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그래서 준비된 퇴직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자의건 타의건 퇴직이 결정되면 멋지게 마무리하고 나와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것이 다음 직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해 손용규 자기경영연구소 소장, CMOE코리아 등으로부터 조언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