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87명인 스위스의 한 시골 마을이 페이스북 마케팅으로 유명해진 이야기가 요즘 화제입니다. 그 마을은 바로 오버무텐(Obermutten)인데요. 오버무텐은 스위스 그라우뷘덴의 휴양지로 작은 시골 마을의 이름입니다. 이 마을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 와서 좋아요(like)를 누르고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누구나 이웃으로 등록시켜 주기로 했는데 순식간에 새이웃이 늘어났습니다(2012년 2월 2일 현재 Like 16,887명) 이웃으로 등록된 사람은 동영상을 통해 마을 대표분께서 "명예 시민"으로 선포해주고 자신의 사진을 마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마을 외양간에 프린트해 올려주기 시작하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마을 페이스북과 외양간에 올려진 자신들의 사진에 환호했고 휴양지인 이 마을에 관광하러 수천명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250% 증가했다고 합니다. 새 이웃들 역시 페이스북 사진첩에서 마을 게시판에 붙어있는 자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까지 오버무텐 마을의 명예 시민이 되어준 사람은 30여개국에서 1만 6천여명. 와우~ 정말 놀라운 수치군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멋진 지역 마케팅이라고밖에 말이 안나오는구요.
그럼 동영상으로 확인을 한번 해볼까요??

■ MBC 뉴스에 소개된 오버무텐 페이스북 프로모션 동영상입니다.


■ 아래 영상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한국을 포함해 각국 언록이 보도해 유명한 마을로 떠올르게 되었죠.
   이렇게 오버무텐은 페이스북 지역 마케팅중 멋진 아이디어 사례로 남게 되었네요.



여러분들도 스위스의 시민이 될수 있습니다 ^^ 오버무텐 담벼락을 확인해보시면 한글도 종종 볼수 있네요
지금 "좋아요" 누르러 함께 가실래요?


오버무텐 마을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obermutten

Posted by cool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