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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6 [랭보워너비] 마음물 (4) by coolpeace
  2. 2009.10.18 [랭보워너비] 비(非)운다.. (8) by coolpeace



마음물

눈은 먼지에 찔리면
눈을 보호할 눈물이 흐르는데

마음은 가시돋은
너의 말에 찔려 상처가 나도
마음물이 흐르지않아..

그래서 나는 오늘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
마음의 상처를 보호할

단비같은 술이란
이름의 마음물을
내안에 흘러보낸다


                                       09.10.26

                                                랭보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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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peace

<프롤로그..랭보워너비>

누군가 내게 꿈을 묻거든 대답을 하지 못한채 잠시 고민에 빠지게될것이다..

나에겐 꿈이 없었다.. 그런 내가 열어덟 처음으로 꿈이란걸 마음속 서랍에 소장을 하게되었다..

그건 바로 국어선생님이었다. 비록 그 꿈은 이루지 못한채 스무살적 수능이란 고배를 마시고

수리,외국어영역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받은 언어영역의 높은 점수를 위안삼은채 그렇게 나의 꿈은 멀어져갔다..

물론 나는 현재 직업에 만족을 하지만 가끔 아르튀르 랭보를 꿈꾼다..

그래서 국문학을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았지만 이 카테고리에 내 느낌을 적어보려한다...

마치 문법의 파괴를 일삼은 랭보처럼....








비(非)운다..

10월의 가을 바람이 내곁을 스쳐지나면

나는 직접 말하지 못한 쓰디쓴 습작들을 바람에 싣어 보낸다..

어디선가 불고있을 가을바람이

내가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그녀의 숨결에 실려

내 마음을 느낄수 있게..

나는 오늘도 가을바람에 나를 비(非)운다..

                                                                         09.10.18
                                             
                                                                                랭보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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